나에게 맞는 광고 알아보는 방법

안녕하세요:-)
온라인 광고대행사 리버원 크리에이티브 입니다.

 

 

온라인 마케팅 컨설팅을 진행하다보면

자꾸 이상한곳에 돈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타겟이 50대 남성 타겟인데 마케팅은 인스타그램에서 하는 경우

타겟이 30대 여성 타겟인데 마케팅은 밴드에서 하는 경우

 

물론 효과는 있을 수 있지만 효율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그럼 이분들은 왜 효율 없는 광고를 이어 나가는가?

대체로 보면 대표님이나 경영진의 연령대에 맞춰서 진행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타겟은 50대 남성이지만 내부 사람들이 인스타그램을 즐겨 한다면 요즘 인스타그램을 많이 보니까 여기에 광고를 하자! 이런식으로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용기있는 직원이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하면서 이의를 제기하면 다시 옳은 방향으로 가겠지만 대부분은 경영진에서 결정한 사항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습니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마케팅 대행사등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다른 마케팅 대행사는 어떨지 몰라도 우리는 그 자리에서 경영진이 틀렸다고 말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마케팅과 해야 하는 마케팅을 잘 구별 해야 합니다.

 

이걸 구별 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실제 구매자에게 어떤 온라인 채널을 자주 이용하는지 물어보는 것!

 

하지만 물어보기 힘든 상황도 있을 수 있고 SNS를 이용하지 않는 분일 수도 있기 때문에 경험많은 마케팅 담당자에게 물어보거나 통계 자료를 근거로 확인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마케팅 경험으로 2가지 타겟층의 추천 광고를 알려주면 이렇습니다.

 

 

*배너광고

30~40대 여성 타겟 ->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광고

40~50대 남성 타겟 -> 구글 유투브 광고, 밴드광고

 

(자세한 건 문의 주시면 상담을 통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타겟의 관점에서 볼 때 추천 광고이고

 

제품관점에서 볼 때 레드오션이냐 블루오션이냐에 따라 광고가 달라 질 수도 있습니다.

레드오션은 경쟁이 과열된 시장을 말하는데(예를 들어 고구마,손난로 등등)

 

 

*레드오션의 경우

-주력 키워드의 키워드 단가가 높기 때문에 키워드 광고보다는 배너 광고가 효율이 좋습니다.

-단, 예산이 많다면 키워드 광고를 진행하는게 효과가 좋습니다.

 

*블루오션의 경우

-주력 키워드의 키워드 단가가 낮기 때문에 배너광고보더 키워드광고가 효율이 좋습니다.

-단, 주력키워드의 검색량이 현저히 낮다면 시장활성화가 안된것이기 때문에 배너광고와 바이럴광고로 검색량을 늘리는게 좋습니다.

 

 

마케팅 관련 답답한 부분이 있으시거나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리버원 크리에이티브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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